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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자에서 생산까지 2화 - 씨앗의 변화
🔍 오늘의 관찰 포인트
- 씨앗 종류: 레드치커리, 케일, 로켓루꼴라, 시금치, 로즈마리, 레몬밤, 고수, 부추, 치커리 (총 9종)
- 발아 준비 환경: 신문지로 덮어 어두운 환경 조성
- 사용한 발아용 도구: 종이컵, 물
📸 오늘의 사진 기록


[Day 3] 종자의 색소에 따라 물의 색이 바뀌는 것은 처음 안 사실이에요. 조금씩 씨앗이 발아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네요.
📝 관찰 노트
처음 시작했던 6가지 종자에서 3가지 종자를 추가했습니다. 종이컵에 씨앗을 일정량 넣고 물을 씨앗이 잠길 수 있게 넣었놨어요. 이틀이 지났는데 그 사이 레드치커리와 로켓루꼴라는 조금씩 변화를 보입니다. 씨앗에서 하얀 움이 트기 시작했어요. 파란색으로 물 색을 변하게 한 케일은 입을 조금씩 벌리고 있는 모습입니다. 이 세 종의 발아율은 그런대로 훌륭해 보여요. 무엇이든 쉽고 간편하게 접근해야 되니까요.
📌 다음 이야기 예고
본격적으로 싹이 올라오면 스펀지에 이식을 할 예정입니다. 새로운 종을 무엇을 추가할 지 더 연구해 보는 것도 앞으로의 과제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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